일본인 작가의 자기 계발서다. 하나의 주제가 한 두장이면 끝나고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잘 읽힌다. 거진 두 시간 안에 읽었다. 내용이 편해서인지, 문체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뭔가 기분 좋은 바이브를 준다.
이 책을 읽고 2주간 멈췄던 데일리 루틴을 다시 시작했다. 내용이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책 앞부분에서 행동 전반의 기초? 기본 같은 내용이 있다. 그 부분을 읽다 찔려서 다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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