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하다. 비투비.
https://www.youtube.com/watch?v=_qY2JvQOIG8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붜 비투비의 그리워하다라는 곡을 가지고 제 경험과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분석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평소에 많이 듣지는 않았지만, 발라드가 많고 노래를 부를 때 감동과 위로를 주는 보컬들이기에, 팀이기에 선택하였다.
가사는‘잠에서 깨어 헝클어진 머리처럼’ ‘내 인생도’……. 라는 가사이다. 이 가사는 비유에 속하는 직유법이다. 직유법이란 수사법의 하나. 어떤 사물을 다른 사물에 직접적으로 빗대어 나타내는 표현법이다.‘-같이’,‘-처럼’ 등을 사용하여 비유하는 법이다. 이 가사가 직유법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직유법의 정의에 ‘-처럼’이 들어가야 한다고 나와 있는데 이 가사에 머리처럼이라고 나와 있기에 직유법이라고 생각했다. 이 가사의 의미는 앞 가사와 뒤에 가사를 보면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그리워하는 마음이다. 그걸 접목해 보면 내 인생이 막 잠에서 깨어 헝클어진 머리처럼 엉망진창이다.라는 걸 의미한 것 같기도 하고 그것을 직유법으로 표현하는 건 같다.
그리고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누군가를 또는 좋아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그리워하는 흐름이다. 왜냐하면, 제목에도 그리워하다.라고 나와 있기 때문이다. 이 가사와 접목해 보면 누군가를 떠나보내 그리워진 마음이 걷잡을 수도 없이 커지고 다른 일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 떠나보낸 그 사람만 기억이나 일상생활이 못 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해져 엉망진창인 내 인생이라는 의미이기도 한 것 같다. 이 가사의 상황은 예를 들면 초등학교 때 할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돌아가시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 삶이 엉망진창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슬픔을 참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라는 생각이 많았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노래 ‘그리워하다’의 명 가사는 ‘너를 그리워하다 하루가 다 지났어’,‘너를 그리워하다 일 년이 가버렸어’라는 가사이다. 이 가사를 이 노래의 명 가사로 선정한 이유는 떠나보낸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사로 잘 표현했기 때문이다. 떠나보낸 사람이 정말로 소중한 사람이었다면 그 사람을 그리워하느라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노래의 포인트 가사이기도 하기에 이 가사만 들어도 비투비의 그리워하다가 생각 날 정도로 이 노래와 잘 어울리는 후렴이다.
이 노래와 비슷한 나의 경험은 초 4학년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나는 할아버지와의 추억은 기억나지도 않지만, 할아버지는 나를 엄청나게 아끼고 예뻐해 주셨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어린 마음에 요양병원에 가는 것을 싫어했다. 요양병원에는 대소변을 못 가리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그 냄새와 모습이 싫었고, 그 요양병원 자체에서 나는 냄새를 싫어했기에 할아버지를 보러 가는 것이 싫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떠나가시기 전에 나는 보지 못했다. 요양병원 측에서 나는 어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떠나가도 엄마, 삼촌, 할머니 등의 어른들은 울으셨지만 나는 울지 않았다. 아마 그 이유를 지금 생각해보면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었기 때문인 것 같다. 나의 기억 속에는 할아버지가 항상 요양병원에 계셨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와의 추억 보다는 그냥 병원에 계신 분이라고 생각 했다. 할아버지가 요양병원에 계셨는데 내 이름이 나오면 할아버지께서는 방긋 웃으시는 얼굴을 보여 주셨다. 그런 할아버지께 어린 마음에는 할아버지가 맨날 요양병원에만 있으셔서 싫었던, 내 마음이었다. 그런 내 마음이 지금은 너무 싫고, 아쉬움만 남아있다. 그리고 떠나보낸 날 우리 가족들은 내가 비투비의 그리워하다에서 뽑은 가사처럼 시간을 허무하게 버렸다. 그래서 이 노래를 들을 때 그 때의 감정이 기억이 나 노래의 감정이입이 잘 되고 감동을 잘 느낄 수 있었다.
비투비의 그리워하다의 작사가는 비투비의 멤버인 임현식님, 이민혁님, 프니엘님 등과 이든(EDEN)님이 작사하셨다. 그리고 이 노래의 작곡가는 비투비 멤버인 임현식님과 이든(EDEN)님이 있다. BTOB(비투비)는 2012년에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비스트 이후 2년 5개월 만에 내놓은 6인조[5]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팀 이름 BTOB는 같은 회사였던 G.NA가 Boys TO Voice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에서 착안해 이것이 BTOB로 변형되었다. 'Born To Beat(비트를 위해 탄생했다)'의 철자를 적절히 조합한 것으로 '새로운 음악(비트)과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탄생했다'는 의미와 '이기다', '압도하다'는 뜻의 '음악으로 전 세계의 리스너들을 압도하기 위해 탄생했다'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있다.
비투비는 거의 대표적으로 비글돌이다. 비투비의 멤버는 서은광님, 이민혁님, 이창섭님, 임현식님, 프니엘님, 육성재님, 이렇게 총 6명이 있다. 그리고 비투비는 가사도 시적으로 잘 쓴다. 특히 램 하는 부분에 이런 가사가 많다. 그리고 비투비의 노래 가사에는 시적 표현도 있지만 외래어나 고유어가 들어가 있는 가사들도 꽤있는 듯하다.
나는 비투비가 보컬로 성공 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보컬로 많은 이들의 위로와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발라드돌, 보컬부자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는데 실제로도 비투비의 보컬라인은 보컬을 전공한 멤버들로 구성된 만큼 아이돌 중에서는 보컬라인 간의 밸런스가 잘 잡혀있고 고음을 비롯해 기본기가 탄탄한 것이 특징이다. 보컬라인은 메인보컬 서은광, 리드보컬 이창섭, 서브보컬 육성재와 임현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적으로 서은광, 이창섭은 고음을, 임현식, 육성재가 저음 음역대를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필요에 따라서는 원래 맡는 음역대 이상을 소화하는 것이 가능한데 특히 임현식은 본래 목소리가 일반적인 아이돌들의 평균적인 음보다 저음임에도 불구하고, <나 빼고 다 늑대>에서 초고음 애드리브를 보여줄 정도로 넓은 음역폭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가장 저음역대인 육성재도 필요하면 3옥타브를 낼 수도 있는 멤버인 점에서 말 다한 셈. 그리고 이처럼 메인보컬인 서은광 이외에도 다른 보컬 멤버들도 이에 준하는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메인보컬들의 합동무대에 메인보컬 포지션이 아닌데 출연하는 사례도 존재한다.
비투비가 다른 곡들을 커버해서 올린 것들을 보면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잘 한다. 실전에 해당되는 무대 위에서도 데뷔 초 댄스곡을 위주로 활동하던 당시부터 보컬라인은 물론 래퍼라인들까지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보여준 만큼 라이브 장인이라는 수식어도 가지고 있다. 나는 비투비가 발라드가 많고 다른 가수들 보다 발라드를 잘 한다고 생각해 노래를 듣는 편이다. 그 목소리가 좋아 위로와 감동을 많이 받는 편이다.
<그리워하다> 활동 때는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멜론 차트 1위 93시간 동안 유지, 음악 방송 7관왕 등 자체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고 활동 후 1억 스트리밍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비투비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만큼 들은 정만 보컬이 대단한 실력파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