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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성옥 Nov 18. 2024

우리는 느리게 사랑하고 있습니다

우당탕탕 별난 가족의 일상 이야기


오랜시간 만져온 글이 책으로 엮어 세상으로 나왔다

기쁨, 설레임, 두려움도 포함된 감정이 복잡하다.

쓴대로 살아왔는지, 쓴대로 살고 있는지....

그렇게 받아드려줄지...


글을 쓴다는 두려움과 기대가 

오늘밤 잠못들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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