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치항 힐링로드
그동안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다
반짝이는 윤슬 속에 숨겨두었던
물치해변 등대와의 속살거림들
이제 와 다시 바라보는 우아하고
여전히 다정한 등대커플의 품격
일박 이일의 짧은 시간을 기꺼이
함께 할 생각에 두근 두근 설렘이
화산처럼 폭발한다. 짧지만 귀한
힐링의 순간을 제대로 만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