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시인과 아나운서 Apr 13. 2024

아득히 멀리 보일 때 눈앞에 있을 수도

시.아.꽃.감 4

https://youtu.be/48f4U4hbS9A?si=xID4u2GHFwcPz-Ie

✔️시.아.꽃.감: (인) (나운서)의 (채운) (성)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