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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인과 아나운서
Jul 17. 2024
지치지 말고 반짝여라! 남아있는 우리의 날들이여
그린나래 나빌레라 8
by 시인과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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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래 나빌레라
06
늦사리 사랑이어도 이든 방패막이여야 함을
07
갓밝이까지 해샘찬 건배를!
08
지치지 말고 반짝여라! 남아있는 우리의 날들이여
09
슈룹은 내던져 버리고 당신과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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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별 안다미로 우리의 알섬으로 흘러 흘러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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