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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늙어가는 이마에 손을 얹는 것만으로도

오직 유일한, 그대에게 5

by 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

그대의 삶,
나의 삶이 겹치는 숙명

몽클몽클
그윽한 인생의 샛별은 얼마나 눈 시린가

함께 기댄 마음빛
함께 꿈의 바닷길을 열어가는 날들이여

미완성의 생애
그대와 내가 쏟아내는 진심 하나로
후회 없을 사랑

사랑은 그런 것
드러나지 않게 절로 깊어지는
그 순간이 오면

우리, 서로 늙어가는 이마에
손을 얹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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