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되는 날
詩
by
김준완
Feb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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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길을 걷다
내 코끝을 적시는 날
나는
나를 부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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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난 쫓겨난 듯싶다
08
기억과 망각
09
연금술사
10
시인이 되는 날
11
침묵
12
달팽이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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