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브런치 스토리
브런치북
둘째라는 이름으로
20화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카카오톡공유
페이스북공유
트위터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함께라면 더 잘할 수 있어
by
주홍사과
Aug 01. 2021
<둘째라는 이름으로> 10화 "하나"의 그림일기
나도 안다.
두리가 잘 달리지 못한다는 걸.
친구들이 두리를 소외시킬 때
이상하게 가슴이 시큰거렸다.
동생의 부족한 점을
감싸주고 싶었다.
이런 게 언니의 마음인가?
"내가 두 배로 빨리 달릴게
동생 몫까지"
나도 모르게 불쑥 튀어나왔던,
동생을 지켜주고 싶었던 말.
keyword
동생
그림일기
가족
Brunch Book
둘째라는 이름으로
16
알 수 없는 둘째의 마음
17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18
언니 껌딱지
19
두리만 모르는 이야기
20
함께라면 더 잘할 수 있어
둘째라는 이름으로
주홍사과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20화)
1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
작가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계속 구독하기
구독 취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