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심폐소생술

대표님들, 화이팅 !!!

by 차향노트

'자신의 상처만은 언제나 뒷전이다.

마치 밀린 설거지 중 맨 아래 위치한 그릇처럼

내 마음만은 씻어내지 못한 채 매번 그대로다.

이들이 자주 번아웃되는 이유다.'


- 책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중에서 -



대표가 살아야 회사도 산다. 어떤 상황에도 대표는 무조건 살아야 한다. 그래야 회사가 산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CEO는 제일 마지막에 구조된다.


자금이 모자라 급여 지급이 어려워도 직원들 급여가 우선이다. 할 일이 아무리 많아도 칼출칼퇴 하는 직원들을 뭐라 할 수 없는 시대, 시간 제한 없이 일을 붙잡고 있는 것 역시 대표다. 할 일이 생각나 자다 말고 일어나 메모한 경험이 어디 한 두 번인가. 나만 그런 것은 아닐테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장? 사무실에 없는 사장이란다."

어느 대표님에게 들은 이야기다. 참 웃픈 이야기.. 내가 세운 회사, 한땀한땀 인내하며 성장시켜 온 회사인데 그 공간에 내가 없어야 '좋은 사장'이라니.. 그 말에 100% 동의하기도 어렵고, 직원들 생각하면 부정하기도 어렵다. 대표라는 자리, 참 외롭고 쓸쓸하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차향노트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망하지 않는 착한 사장.

6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5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5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