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만났을 때 해야 할 일

by 차향노트

벽.

답답하고,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없는 상황. 대표라면 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벽'이다. 자금, 마케팅, 인사관리, 성장 로드맵 등 벽은 도처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 '어떻게 풀어야하지?' 아무리 고민해도 좀처럼 답이 잡히지 않을 때가 있다. 문제가 '내가 제어할 수 있는 범위' 밖이라고 생각될 때는 더욱 난감하다.


답.

답이 없어도 답을 만들어야 한다. 인생에 정답이 없듯이, 사업에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벽을 만날 때마다 최선을 다해 답을 찾고, 그런 과정이 쌓여 '각자의 정답'을 만들어가는 게 아닐까. 사실, 어렵사리 찾은 답이 지나고보면 정답이 아닌 경우도 있다. 그래도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을 것이다. 대표는 어디서든, 어떻게든 답을 찾아야 한다.


통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사업이 오래 가려면 '답 자체를 찾는 능력'보다 '통로를 확보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길을 가로막는 벽의 두께와 폭, 모양이 매번 다르고 강도도 다르다. 문제를 풀기 위한 실마리를 찾고, 답을 만들어낼 통로가 필요하다. CEO 모임이 많은 이유는 다른 대표들의 답안지를 살펴보고자 함이 아닐까. 본인에겐 별 것 아닌데 상대방에겐 큰 인사이트를 주는 경우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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