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만으로도 나를 각성시키는 사람들이 있다.
나이가 많다고 지혜로운 것도 아니고, 사업을 오래 했다고 관리의 깊이가 생기는 것도 아니다. 나는 나이나 업력, 규모에는 별 관심이 없다. 그런 기준으로 만들어지는 관계나 대화는 크게 도움이 되는 경우가 드물다. 정작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건, 사실 나의 빈 곳을 채워주는 어떤 것들이다.
‘경영자의 성장 속도가 회사의 성장 한계’라는 말이 있는데, 그런 면에서 최근 나를 각성시킨 3명의 멘토가 있다. 업력도 나이도 제각각이다. 나의 빈 곳을 확인시켜 준 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리해 본다.
1. 에너지 넘치게
요즘 핫한 AI로 사업을 빠르게 리모델링한 H 대표님. 나이는 나보다 두 살 많지만 에너지는 스무 배는 될 듯 하다. 넘치는 에너지 덕분에 모임마다 리더로 추대된다. 매년 30~45% 매출 성장과 채용 확대를 이어가는 등 실적도 좋다. 만나는 이마다 'Givers gain'을 실천하는 성품도 멋지다. 서로에게 고객사인 관계와 상호 관심 덕분에 여러 모임을 함께 하고 있다. 그분의 에너지를 바라보며 내 에너지도 채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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