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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요리하는 도시농부 Jan 03. 2022

식물을 키우고 요리를 하며 나를 다독입니다.

프롤로그 




오늘도 식물을 키우고 요리를 하며 그 안에서 나를 다독입니다. 

식물과 요리가 함께 하는 일상을 담담하게 때론 유쾌하게 담아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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