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오 그레고리오 May 20. 2023

부부 41

부부는 가장 가까이 있는 예리한 칼이면서


또한 잘 듣는 치료제이기도 하다.

매거진의 이전글 부부 4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