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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 박명숙
나에게 어울리는, 나만의 춤을 추겠다는 꿈은 그녀를 현대무용의 길로 나아가게 했고, 모든 이들의 일상 속에 예술이 숨 쉬도록 하고 싶다는 바람은 더 넓은 세상에 다다르게 했다. 나이가 믿기지 않게도 여전히 꿈을 꾸는 데는 비결이 있을 터다.
*서울문화재단 월간 [문화+서울] 2020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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