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스타일 아는 만큼 보인다

모던 vs 컨템퍼러리

by 젊은 느티나무

모던 스타일은 1800년대부터 시작하여 20세기 말까지 지속되었는데 여기서는 현재 트렌디한 1950~70년까지의 미드 센추리 모던을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센추리는 100년 미드 센추리는 50년이니까 1950 년 대를 가리키는 말이 된다. 세대를 관통하며 여러 인테리어 스타일들이 유행으로 오고 가지만 사실 미드 센추리 모던은 한 번도 사라진 적이 없이 늘 함께 해왔다. 시기적으로 앞섰을 뿐 컨템퍼러리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미드 센추리 스타일이 어떻게 변모하여 현재 ( 컨템퍼러리) 스타일에 이르렀는지 몇 가지 요소들을 비교 관찰하여 보고자 한다.


모던 스타일


역사적 배경: 산업혁명으로 콘크리트나 철 등이 풍부하게 생산되면서 평평한 지붕과 새로운 형태의 집과 건축이 지어진다. 인조적인 장식물을 배제하고 성가심이 없는 매끄럽고 깔끔한 디자인이 가능해진다. 이로 인해 형태나 모양보다 기능에 중점을 두고 무늬가 간소화되고 단순한 라인이 중심에 선다.


특징:

1. 모던 화가, 마네의 영향으로 대담한 색조의 추상화 의외의 형태를 가진 조형물이 유행한다.

2. 콘크리트, 철근과 같은 재료로 지어져 골재가 드러나는 인테리어는 장식 없는 기계 같은 느낌을 주나 “모양보다는 기능이 먼저”라는 모토를 따른다.

3. 빅토리아 시대의 화려하고 장식이 많이 들어간 가구처럼 외양에 치우치기보다는 기초적인 기능만 만족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4. neutral(중도, 중립)의 흰색, 회색이나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색을 쓴다.

5. 콘크리트나 철의 덕분에 직선의 라인을 구현하기 쉬우며 직각이나 수직의 기둥이나 계단, 가구를 만들 때 균형점을 잡기가 쉽다.

6. “Clutter is not welcome” 액세서리나 장식이 거의 없고 공간을 지저분하게 점유하는 것은 절대 사양한다.

7. 커다란 창문은 가림을 최소화하거나 전혀 없이 하여 자연의 빛이 가능한 많이 들어오게 한다.


50년대의 낙관주의 60년대의 자연주의 70년대의 색조와 질감이 하나로 합쳐진 스타일이 스칸디나비안(북유럽) 스타일이다.


컨템퍼러리 스타일


컨템퍼러리는 현대를 가리키는 말로 현대에 가장 적합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스타일로 기술의 발전과 괘를 같이 한다. 20세기 후반을 시작으로 기술의 혁신과 재미(sense of fun)가 강조된 면이 모던과는 다르다. 가장자리가 둥글고 아주 공들인 조형물이 주를 이루는데 절충 스타일, 스칸디 스타일 , 미니멀 스타일, 코스탈(coastal) 즉 비치 스타일, 인더스트리얼(산업 시설) 스타일, 글램(할리우드의 화려한) 스타일이 있다. 디지털 혁명, 정보 시대, 환경주의 및 세계화가 영향을 주었다. 밀레니엄이 동트기 전 시작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믹스하고 모더니즘에 뿌리를 둔 북유럽 스타일이 주도적인 다자인 스타일이다


특징:

1. 조명이 단순 조명이 아니고 아름답게 잘 만들어져 마치 조형물처럼 시선을 끈다.

2. 건축 자재: 철근, 콘크리트 목재의 기둥이나 서까래를 그대로 드러내 강조를 한다.

3. 미니멀 리즘의 만개: 기술 덕분에 형태가 단순하고 간소하고 유용하다. 전과 달리 기능도 좋아야 하지만 보기에도 좋아야 한다. 인테리어에서 미니멀 리스트가 맥시멀 리스트도 될 수 있다. 다양한 천으로 질감을 달리하고 겹치기 데코로 가능하다.

“히피와 보헤미언 차이점과 공통점” 참조하기 바람

https://brunch.co.kr/@ockyung02/2


4. 콘크리트나 철근, 유리 외에도 대나무, 코크, 재활용 플라스틱이나 점토가 재료로 쓰인다.

5. 글로벌 여행자의 층을 반영: 세계가 접근 가능해지고 스타일을 믹싱 블랜딩 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해 하나의 표본으로 자리 잡았다.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그 밖의 여러 나라의 영향을 받음

“다시 장인 시대로” 참조

https://brunch.co.kr/@ockyung02/4


6. 새로운 뉴트럴 :색조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흙, 자갈 회색, 비치의 모래색 숯검정, 구름 흰색 등 따뜻한 느낌을 준다. 무성한 잎이 우거진 식물의 녹색, 보석에서 찾을 수 있는 에머럴드 그린, 사파이어 블루 등이 있다.

7. 오픈 플로어 (open floor): 공간의 구분이 덜하고 확장되어 벽면이 별로 없는 오픈 공간이다.


두 스타일의 공통점
- 미니멀 리즘
-깨끗하고 깔끔한 라인
-오픈된 공간
-기능 우선
-뉴트럴 색조


정보 출처: https://www.decorilla.com/online-decorating/modern-vs-contemporary-interior-design-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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