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구 만들기 싫어
나를 친절하다 말하는 사람
: 휴먼
“얘가?” 말하는 사람
: 찐친
내 찐친은 아무나 될수 없엉
선 넘지 말라규
마음 성장통을 겪고 있는 30대, 그럼에도 웃을수 있는 오늘을 기록하는 kei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