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늘 그렇듯

by 은빛나

9월 1일에 발령받아 6학년 2학기를 함께 보낸 아이들은 만난 지 4개월여 만에 중학교로 떠나보낼 준비를 하였습니다.

늘 그렇듯 졸업식은 모두가 모두에게 애틋해집니다. 그동안 좋았던 기억, 힘들었던 기억 모두 훌훌 날리고 더 큰 세상을 향해 날아갈 우리 20명의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저에게 다가와줄 또 다른 세상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