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린 시절
어릴 적에 아파트에 장이 스면
반짝반짝 미니바이킹도 꼭 함께였다
살짝 올라가는 것뿐인데
배가 간질간질해서 꺅꺅 소리 지르며
한바탕 웃기 바빴다
즐거웠는데...
왠지 타고 싶네 미니바이킹
이제 어른인 나는 못 타려나...^^;;;
안녕하세요 삼육오입니다 일상을 기록하고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