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삼육오 Oct 21. 2020

7월에 태어난 내 조카

안녕 시안아

















7월에 태어난 내 조카

여름의 아이답게

물놀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코로나를 잘 극복해내었으면

그래서 얼른 만나러 가는 날이 왔으면...



















작가의 이전글 미니바이킹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