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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삼육오 Sep 24. 2020

미니바이킹

어린 시절

















어릴 적에 아파트에 장이 스면

반짝반짝 미니바이킹도 꼭 함께였다

살짝 올라가는 것뿐인데

배가 간질간질해서 꺅꺅 소리 지르며

한바탕 웃기 바빴다


즐거웠는데...

왠지 타고 싶네 미니바이킹

이제 어른인 나는 못 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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