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문을 여니
새 울음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에 끌려 정신이 깨끗해진다.
이 맑은 순간을 저 새만이 줄 수 있다 생각하니
이 얼마나 고귀한가.
높고 귀한 소리
찰나의 천국.
동네에서 이웃들과 함께 '우리동네연구소'를 만들어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연구소장입니다. 정치경제학에 관심이 많아 현재 석사까지 학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