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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러비리미 Mar 17. 2022

워킹맘의 행복

워킹맘의 행복


새학기가 시작되고 바쁜 하루지만

잠들기전 너무도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왜일까..


내 하루일과 그 모든 순간을

평범한 일상이라고 생각했음에

나는 너무도 행복한 사람이구나 싶었다.


지금처럼 일할수있고

일할수있는 무한 에너지를 주는 존재,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

그런 존재들과 하루일과를 무사히 마치고

잠자리에 든 그 순간


별일없던 평범한 하루가 아닌

모든것이 특별한 하루였다는 것을 깨닫게된다.


워킹맘의 행복은

감사히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인스타그램 러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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