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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러비리미 Feb 27. 2022

어린이집 안녕

어린이집 안녕


내가 함께해주지 못한 시간 속에 있는

사랑스런 4살의 미니를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어린이집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미니의 4살 인생에 샘이 남겨준 아름다운 흔적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미니 더 좋은 아이로 잘 성장하자꾸나


1년동안 정들었던 어린이집을 떠나

유치원에 입학하게 된 5살 미니도 화이팅


인스타그램  러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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