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학교만 다닐땐 몰랐는데
어느덧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의 고충을 알게된 우리들
물론 직장생활이 친목모임이 아니니
좋아하는 사람만 만날순 없지만
상식을 벗어난 ,선을 넘어선
사람들을 만났을때의 스트레스는
아~이래서 돈버는게 쉽지 않구나 느끼게 해주고
그런 스트레스엔
절친들을 만나
이야기 보따리를 푸는 것만큼의
특효약이 없다 ㅎㅎ
스트레스를 풀어놓는것만큼이나
혼신의힘으로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소중한 내 사람들이 있다는게
서로 큰 위로가 된다 (든든 든든)
그렇게 또 재충전하고
기운얻고
좋은면으로 시선을 돌리는
프로 직장인들 ㅋㅋㅋㅋ
스트레스는 이렇게 한큐에 몰아 푸는거야
그런곳에 시간을 할애하기엔
우리 인생이 넘나 아깝다는..
시간은 소중한 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