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는 긍정적 행동을 지속하도록 동기부여 한다

<나의 하루는 새벽 4시 30분에 감사로 시작된다> 김유니

감정일기를 쓴다.

부정적인 감정이 남아 있으면 진심으로 감사할 수 없다.

감정을 글로 쓰면 마음 편하게 잊을 수 있다.

모호한 감정을 원인과 결과와 함께 적으면 분명해진다.

대부분 별일 아니거나 내가 통제하기 어려운 일이다.

일단 잊고 자고나면 원기가 회복되어 기분이 좋아진다.

회복이 되어야 다음에 해결할 에너지가 생긴다

방법이 있을꺼야 긍정적으로 끝내야 걱정하지 않는다

감사일기를 쓴다

첫날은 한 문장만 쓰는 것으로 충분하다.

내가 잘한 일을 칭찬하고 감사한다.

칭찬은 잘한 행동을 계속하게 동기부여한다

감사는 능동적 결정이다.

수동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점차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다.

내가 긍정적 의미를 부여하면 모두 좋은 일이다.

점차 나에게 유리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내가 의식적으로 찾는 능력이 길러지기 때문이다

감사일기는 정신승리가 아니다.

무작정 범사에 감사하지 말라.

진심으로 기쁨을 느끼는 일에만 감사하라.

점차 기쁨을 찾는 능력이 발전한다.

언젠가는 모든 범사에 기쁨을 느낄 것이다.

나의 하루는 새벽 4시 30분에 감사로 시작된다 -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