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이유
근로장려금이 나온 것은
다행히도 4대보험이 되는 회사에 1달이라도 근무를 했기 때문일테지.
사실 회사를 가서도 글을 쓸 수 있는데
왜 굳이 글만 쓰겠다고 했을까.
나에게 돈이 되지 않는 이것을
왜 한다고 했을까.
의식주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왜 이렇게 놓지 못할까.
이미 나는 그것의 해답을 안다.
내 마음의 영의 정신의 의식주이기 때문이다.
글 쓰는 것이 있기 때문에 육체의 의식주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살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쓸모가 없는 글쓰기를 놓을 수가 없다.
살기 위해서.
육체와 정신을 모두 유지하기 위해서
그게 이유였지 참.
잘 까먹는다 근데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