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플루토 Oct 02. 2020

[작은 말] 아침 산책을 가자고 했더니

8/4/2020

아침 산책을 가자고 했더니,


"그럼 나 배고플 수 있으니까 차에서 먹게 간식 가져가자."

이전 17화 [작은 말] 엄마, 왜 잠바 입었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