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물질의 종류와 효능 그리고 건강하게 드시는 방법
주로 식물 유전을 다루는 제가
어느날 아내가 TV에서 본 항산화 물질 중 특정 성분만을 이야기 하고
그 채소의 양을 식탁에서 절대적 우위로 차려 낸다고 하는
아내(저의 다소 과장된 표현)도 설득하지 못하는 제가
친절히 직접 정리하여 구독자님들도 같이 설득 해 보기로 했습다.
먼저 항산화물질이란 인체 내의 활성산소(쉽게 인체내의 에너지 대사 활동에서 나오는 산소이온 등)를
항산화 물질이 직접 방어하거나 항산화 효소들에 의해 분해되어 배출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항산화 물질은 우리 인체내에서 에너지 대사 활동에서 발생(1~2%정도라고....)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너무 좁은 범위를 이야기 한것 같아 좀 어렵게 보일 수 있어서 크게 "식물의 영양학적 가치"를
이야기 하는것이 더 쉬울 것 같습다.
식물의 영양학적 가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의 제공이다.
이렇게 풀어보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국민들이 다 아는 기능 들입니다.
항산화 물질은 위에서 나열한 "비타민", "미네랄" 등의 세부적인 기능들을 하는 물질을
면밀하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항산화 물질의 종류와 함량이 높다는 식물(채소)의 종류와 특징을 나열 하였습니다.
뭔가 어려워 보이시나요?
당연하죠... 식물체내의 미량의 성분을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으니까요.
자 그럼 쉬운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 몸에 좋다고 하는 "토마토" 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물질을 다른 채소(상대적 개념)보다
함량이 높다고 합니다. 일일 권장량의 기준은 안나와 있지만 "70mg/일" 을 넘지말라는 권고 같은
내용이 검색 되었네요.^^
라이코펜 함량이 높다는 광고의 한 내용을 캡춰했습니다.
제가 친절하게 풀어 보겠습니다.
방울토마토(신선한;FW) 1Kg;킬로그램에 24~45mg(중간값 약 35mg)이 들어 있다는 말입니다.
1mg = 1/1000g 임으로
계산을 하면 하루 권고치 최고인 70mg를 먹는다고 가정하면
------!@#$%^&*--------
약 2Kg을 하루에 드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논리를 가지고 식품조보제들이 함량을 높인 가공식품을 만들어서 내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TV 프로그램에서는 'PPL" 또는 "이슈"를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의사, 약사님들이 나와서 이야기 하고 나면 홈쇼핑에서는 대대적으로 방송을 합니다.
주제가 너무 넘어 갔습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제가 설득하고 싶은 이야기는
채소(식물)의 영양분과 항산화 물질은 특정 채소(식물)에만 특정 성분이 들어 있는것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채소(식물)보다 많으면 단적으로 높다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극단적인 표현의 분위기).
채소(식물)의 항산화 물질들은 스팩트럼과 같아서 어느 한가지만 있는것이 아니라 골고루 들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토마토"의 라이코펜이 식탁에 필요한데 없다면
"당근"을 드셔도 된다라는 말을 외치고 싶습니다. ^^
덤으로
채소(식물)의 항산화 물질은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한 메커니즘으로
뜨거운 햇빛차단, 낮은 온도, 높은 온도, 가뭄, 과습한 환경 등에서
살아 남고 번식을 하기 위한 이유로 생성 되는것이므로
특정 채소(식물)에만 함유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다들 성분은 조금씩 다르지만 골고루 들어 있다고 부연설명을 드립니다.
이 처럼 영양제 회사도 채소(식물)처럼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입니다(광고아님).
기능성 채소, 건겅보조식품 보다는
건강한 식탁을 만드시려면 컬러풀(다양)하게 골고루 적당히 드시기를 외칩니다. ^^
긴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