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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리운 여우 김효운 Aug 12. 2024

허공에 수를 놓는 바람

태양의 눈물

세상은 지혜로 살아가는거란다

무턱대고 힘만 쓰지 말고

이치를 깨닫고 방법을 고민해 보렴

눈물 모아 물레방아를 돌리는 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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