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슴에
잔잔한 파동이
어렴풋이 남은
그리운 향기와 그리운 사람을
생각나게 한다
희미한 연필선으로
그대를 쓰며
나만의 시로
첫사랑의 그대를
추억하리
낮에는 보고, 밤에는 생각을 합니다. 언제나 인식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