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은 시가 되어
밤이 늦었는데
어디를 들렀다 오는지
올 시간 지났는데
언제나 오려나
글 짓는 사람들
다독이고 오는가
애타게 기다리다
동이 트려나
올 때까지만
펜 들고 기다리다
오기만 해 봐라
일필휘지 써 내려가리.
떠돌이라 불리고 싶지만 항상 집에 있는.. 하고 싶은 건 많지만 할 줄 아는 건 없는.. 나를 알고 싶지만 모르는..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