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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실 Aug 09. 2020

IT의 중심에서 콘돔을 외치다

담당 PD님과의 한껏 수상한 대화






















너무나 애정 하는 담당 PD님과의 미팅.

개인적으로 미팅하는 거 좋아해요. 맛있는 것도 얻어먹고 업계 이야기도 들을 수 있으니까.

무엇보다 '외출'할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

게다가 결이 잘 맞는 분이 제 담당이라니!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지요.

지난 7월, 오랜만에 PD님을 뵈러 판교에 갔어요.

그날의 대화를 살짝콩 공개합니다. 꺌꺌





에세이 <슬프지 않게 슬픔을 이야기하는 법> 출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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