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북크루 Apr 08. 2020

공포는 소설로 읽어야 제맛이지

괴이학회 작가들과 함께 공포소설 읽기 [북크루 x 프립]



'공포소설'을 읽어보신 적 있나요? 읽어보신 적이 없는 분도, 읽어보신 적이 있는 분도 축하드립니다. 왜냐고요? 이제부터 정말 새로운 공포소설 읽기 경험이 시작될 테니까요.

괴이학회는 괴담, 호러, 전문 출판 레이블입니다. 한국 최고의 공포 소설가들이 속해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죠.

북크루와 프립이 여러분을 괴이학회 공포소설읽기 소셜클럽으로 초대합니다.

괴이학회와 함께하는 공포소설읽기 소셜클럽이라면, 정말 오싹하게 재밌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상세: https://www.frip.co.kr/products/133347


매거진의 이전글 야, 너두 소설 쓸 수 있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