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인간 김동식 작가와 함께하는 초단편 소설 쓰기 [북크루 x 프립]
평소 엉뚱하고 황당한 생각을 많이 하시나요? 그 생각들을 글로 바꾸어본다면 어떨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시겠다고요? 걱정 마세요. 3년 동안 500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쓴 김동식 작가와 함께라면, 누구든 소설가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더군다나 프립과 함께하는 김동식 작가의 소셜클럽 테마는 '초단편 쓰기'!
부담 없이 오세요. 당신의 상상력이 소설이 됩니다.
상세: https://www.frip.co.kr/products/13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