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미지 Dec 05. 2019

20191205 집에서..

청소다 빨래다 뭐다 하다 보면 둘찌랑 잘 못 놀아주게 된다

딱 1시간만이라도 붙어서 놀아주자!! 

2020년 목표다!! 아니 지금부터 목표다!!

작가의 이전글 20191204 도서관 행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