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
바닷물이 들어오던 수로를 통해 철로까지 배가 들어온 배다리,
그곳에 개항장에서 밀려났던 조선인들이 모여 마을을 만들고,
그 노동력을 기반으로 전국 성냥의 1/3을 공급했던 이야기.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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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