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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관음사코스
삼대가 덕을 쌓아야 겨우 볼 수 있다는 백록담을 오를 수 있는,
계곡이 깊고 산세가 웅장하여 한라산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해발 고도 차이가 큰 8.7㎞의 북쪽 탐방로.
2009.07
#관음사코스 #제주 #한라산 #백록담 #하산코스 #안개가걷히고드러난백록담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