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써니진 May 02. 2021

틈새어필



기호1번 김띠에~ 오늘도 틈날때마다 본인이 얼마나 착한 아기인지 어필 중입니다.

저돌적인 개구쟁이 수현이와 애교덩어리 띠애

엄마가 질릴까봐 종류대로 나온 건지,

이게 바로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가지고 왔어'인가요?


이건 바로 어젯밤에 있었던 에피소드.

요즘 소근소근 애교에 맛들이고 있는 띠에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댕댕이와 아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