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멜리 노통브의 <적의 화장법>을 시작으로 어디로 뻗어 갈지 모르는 수많은 책 사이를 누비는 나의 도서관 대출이 시작된 것이다.
도서관 생활자 뚜루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