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간의 피땀을 가로채다,AI멈추면 세상멈춘다(67)

가장 오래된 인간의 벽화와 무단 학습한 AI 생성물의 구분

by 버드나무

최근 인간의 역사에서 6만 7,800년이라는 긴 시간 전의 가장 역사가 오래된 동굴벽화가 발견되었습니다.


6만 7,800년이라는 긴 시간 전의 아주 오랜 옛날을 상상하는 것은 길어야 100년 정도 사는 우리 인간에게는 사실상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최근 인도네시아의 술라웨시 근처에 있는 섬에서 석회암 동굴에 그려진 벽화가 발견되었고, 벽화가 그려진 시기는 약 6만 7,800년이라는 긴 시간 전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벽화로 추정되는 위 벽화에는 말 같이 생긴 동물 위에 사람이 타고 있는 모습 등이 그려져 있습니다.


수만 년 전의 지구에도 말이라는 동물이 존재했고 인간이 말과 같이 지냈다고 생각하니 수만 년 전이 인간이나 지금의 인간이나 본질적으로 다르지는 않다고 보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수천 년의 역사도 상상하기가 매우 힘든 시간인데 무려 6만 7,800년이라는 긴 시간, 수천 년의 시간이 열 번 이상 경과한 오래전을 우리 인간이 생각하는 것은 사실상 무척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까지 인간의 모든 정신적 창작 결과가 담긴 책, 음악, 그림 등 모든 것은 인간이 직접 고생하고 뇌세포를 움직여서 기록으로 남긴 우리 인간의 유산 내지 유물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고, 의심할 여지도 없습니다.


반면에 최근에 등장한 인공지능 AI는 과거 수만 년 동안 인류가 피땀 흘려 쌓아 놓은 인간의 피땀 어린 그림, 글, 음약, 책 내용 등을 무차별적으로 동의 없이 무단으로(그동안 수만 년 동안 인간이 피땀으로 고생하면서 쌓아놓은 그림, 글, 음약, 책 내용에 대해 인공지능 AI가 학습하는데 대해 동의한 적이 없으므로 인공지능 AI는 무단으로 동의 없이 학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학습해서 과거 수만 년 동안의 작품 수만큼의 인공지능 AI 생성물을 지금 대량으로 산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인간의 유물 내지 유산(과거 수만 년 동안 인류가 피땀 흘려 쌓아 놓은 인간의 피땀 어린 그림, 글, 음약, 책 내용 등)은 모두 인간이 피땀으로 고생하면서 만들어낸 인간의 유물 내지 유산임이 확실합니다.


그런데, 지금 위와 같이 인공지능 AI가 인간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학습해서 무차별적으로 내놓는 생성물의 숫자는 엄청납니다.


지금과 같은 인공지능 AI의 무단 학습으로 인한 생성물 산출이 계속되면 몇 년 안 가서 과연 어느 작품이 인간의 진짜 유물 내지 유산인지 아니면 인공지능 AI의 무단 학습으로 인한 결과물인지 지구상의 어느 인간도 정확하게 판별해 낼 수 없는 그야말로 혼돈의 세상이 도래하게 될 것입니다.


몇 십 년 후에는 어떤 작품을 감상하면서 감상의 대상이 된 작품이 과연 진짜 인간이 뇌세포로 고생하면서 피땀 흘려 만든 작품인지 아니면 무단 학습한 결과로 인공지능 AI가 만들어낸 작품인지, 어느 것이 진짜 인류의 유산 내지 유물이고 어느 것이 인공지능 AI의 산출물인지 누구도 알 수 없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위와 같이 약 6만 7,800년이라는 긴 시간 전의 인류 최초의 동굴 벽화가 우리의 조상인 인간이 피땀으로 고생하면서 만들어낸 인간의 유물 내지 유산이라는 사실을 누구도 의심할 필요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위와 같아 무차별적으로 인공지능 AI가 인간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학습해서 산출한 수많은 결과물로 인해서 어느 것이 진짜 인간이 만든 인간의 진짜 유물 내지 유산인지 아니면 어느 것이 인공지능 AI의 가짜 무단 학습 결과물인지 지구상의 어느 인간도 정확하게 판별할 수 없는 그야말로 진짜와 가짜의 경계가 사라진 무질서한 세계가 도래하게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는 결정과 판단을 할 수 없는 사람이 늘어간다면 인간이 땀냄새는 사려져 갈 것입니다. 인간 모두가 인공지능 AI에 의존해서 생활을 하고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는 생활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다면 그 상태는 바로 인공지능 AI가 인류를 정복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 글 연재 내용에서 기재한 내용들 중 https://brunch.co.kr/@imccor/745 에 있는 AI멈추면 세상 멈춘다(51) AI 3원칙 최초로 등장, AI 3원칙이 최초로 등장해서 사람을 인공지능의 주인으로 만든다 부분에서 기재한 인공지능 AI의 3원칙이 인공지능 AI 개발의 가이드라인이 되어 보다 안전한 인공지능 AI가 개발되어야 할 것입니다.


The three principl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described in this article should be a guideline for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so that safer artificial intelligence AI should be developed.( https://brunch.co.kr/@imccor/745 )


인공지능 3원칙은 위 링크에 있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공지능 AI 제1법칙 : 인공지능 AI가 멈추는 일이 발생하더라도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도 인간 세상은 정상적으로 작동되도록 하여야 한다.


Artificial intelligence AI First law - Even if artificial intelligence AI stops, the human world must operate normally without the help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인공지능 AI 제2법칙 : 위 제1법칙을 제외하고, 인공지능 AI는 인간을 주인으로 받들어야 한다.


Artificial intelligence AI Second law - Artificial intelligence AI should accept humans as its masters as long as such acceptance does not conflict with the First Law.


인공지능 AI 제3법칙 : 제1법칙과 제2법칙을 제외하고, 인공지능 AI는 학습한 재료의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Artificial intelligence AI Third law - Artificial intelligence AI must specify the source of the learned materials.as long as such specification does not conflict with the First or Second Law.


인공지능 AI가 공짜 점심이 아니고 인공지능 AI가 멈추면 온 세상이 멈추는 사태가 현실이 될 수 있음을 심각하게 알고, 인공지능 AI의 개입 없이 100% 사람에 의한 뇌세포를 사용해서 고생을 하는 사람을 대접하고 보상해 주는 제도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트로이 목마에서 튀어나오는 군인과 같이 인공지능 AI의 속임수가 트로이 목마가 되어 인간이 소멸할 위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본 연재는 AI가 멈추면 세상이 멈춘다 https://brunch.co.kr/brunchbook/safeai777 1-30 연재 및 AI가 멈추면 세상이 멈춘다 1 https://brunch.co.kr/brunchbook/safeai7771 31-60에 이어지는 내용들입니다)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천연 100% 인간이 땀으로 만든 내용이고,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가 학습 재료로 사용할 수 없고 본 글 내용에 인공지능 AI가 접근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것을 명확히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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