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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밤산책 Oct 13. 2022

Plants drawing 245

20221012


<신은 불공평을 원하셨지, 불의를 원하지는 않았다>

라고 씌어 있었다. 신의 의중을 이렇게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 궁금했다.


<투쟁 영역의 확장 / 미셸 우엘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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