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1012
<신은 불공평을 원하셨지, 불의를 원하지는 않았다>
라고 씌어 있었다. 신의 의중을 이렇게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 궁금했다.
<투쟁 영역의 확장 / 미셸 우엘벡>
사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