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1216
내가 음식물을 그렸을 때 그걸 기억에 의존해서
그렸다는 사실은 흥미롭다. 나는 오브제를 앞에 두고
그린 게 아니다. 나는 파이와 풍선껌 판매기, 케이크
같은 것들을 내가 기억하는 대로 그리려 했다.
그것들이 아이콘처럼 보이는 건 아마도 그 때문일
것이다. 그것들은 대단히 양식화되었다.
<달콤한 풍경 / 웨인 티보>
사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