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1221
나는 사람들이 집이나 사무실에 두는 사물을 보며
감동받는다. 혹시 이런 점을 알아차렸는지 모르겠지만
물건들은 세심한 관심과 사랑 속에 조화를 이룬다.
거기에는 끈끈한 유대관계가 있다.
<페터춤토르 분위기 / 페터 춤토르>
사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