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스포일러성 포함)
<#오징어게임시즌2> 4-5화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 총 7화군요 (회차 살펴보니) 그런데 이제 두 화 남겨 놓은 시점에서 전편에 전혀 미치지 못함에 아쉽네요
- “그거 밖에 안죽었어요?”… 인간(들)이란~ 성악설이 맞나봐요 ㅠ
- 카리스마 박휘순 2% 부족, 구리구리 양동근이 그나마 살림, 강하늘과 임시완도 나오긴 했는데 언제 존재감 뿜뿜일까요?
- 북한, 성소수자, 어렸을 적 이야기 등의 조합과 녹여냄은 이제 좀 식상하지 않은지~
- 전편의 참신함이 실종된 가운데 꾸역꾸역 끌고 나가려는 지구력이 안타깝네요
- 공기, 딱지, 재기, 팽이…어렸을 적 갖고 놀던 내 장난감들 어디있더라? (근데 1편때의 추억소환 보다 애절하게 다가오진 않네요~ 한번 봐서 그런지…당시 뽑기랑 구슬치기 단독주택 세트는 담벼락까지 완전 재연으로 신선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