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누구든 목표를 세우고 점검을 할 수 있지.
하지만 삶이 네 빰을 날리기 시작하면.......
<부자의 언어, 존소포릭>
왜 5년 인가요?
5년은 현재 상태에서 계획을 세우기에 가장 먼 미래야. 모든 걸 변화시키기 위한 행동을 할 만큼 충분히 길고, 견뎌내기에는 충분히 짧은 시간이기도 하지.
변화는 정말 세심히 봐야 눈에 띄지. 참나무는 5년쯤 지나야 5미터가 넘게 자라난단다. 사람들은 짧은 시간 안에 참나무가 크게 자라나길 바라지만 그건 자연이 작동하는 방식이 아니야.
가치 있는 보상, 숙련되 기술은 몇 해에 걸쳐 생겨나는 거란다. 매일 낭비되는 시간을 목적을 향한 시간으로 바꾸고, 그 목표에 집중 하는 것 말고는 다른 건 없어.
<부자의 언어, 존소포릭>
사람들은 대부분 1년 안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과대평가 한다.
반면 자신이 10년안에 할 수 있는 일은 과소평가한다.
<빌 게이츠>
불운을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이
문제를 헤쳐나가는 것임을
알게되는 순간들이 있다.
그저 물러설 수 만은 없다.
<부자의 언어, 존소포릭>
한동안 이기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모든게 무너지고 있어요.
정원사가 빙긋 웃었다. 그게 인생이란다. 상황이 좋은 때는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기 쉽지. 하지만 상황이 좋지 않을 때에도 믿음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어. 운을 거머쥐는 사람은 극기하는 사람이야.
네가 바라는 일이 생각대로 빨리 일어나지 않으면, 의심할 수 밖에 없고, 인내심은 무너질 거야. '넌 이걸할 수 없어. 넌 그냥 소년원 출신의 얼간이야. 넌 성공할 자격이 없어. ' 내면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려올거고, 거기에 맞서다 보면 자신감을 잃기 쉽지.
절대적인 믿음은, 이런 온갖 말들을 쏟아내는, 너를 반대하는 세상에 맞서서 네가 실패하지 않을거란 사실을 너 스스로 아는거야.
확신은 절대적인 믿음이다. 목표에 힘을 부여하는 수준의 자신감이다. 만일 기도하는 사람에게 작용하는 마음 상태가 감사라면, 확신은 싸움터에서 작용하는 정신 상태다.
감사는 평화로울때의 믿음이고, 확신은 마음이 어지러울 때의 믿음이다. 감사는 사건이 일어나게 하고, 확신은 그런 나날들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해준다.
확신하는 태도는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성이다. 무모해 보일 수 도 있지만 그들은 흔들림이 없다.
<부자의 언어, 존소포릭>
내게 불편함이란, 우리가 있는 곳과 우리가 있고 싶은 곳 사이에 놓인 다리야.
모든 가치 있는 성취를 이루려면 불편함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해.
우리는 그 다리를 건너면서 꺼림칙함과 불편, 공포를 받아들이든가, 그냥 지금 있는 곳에 머무는 수 밖에 없어.
<부자의 언어, 존소포릭>
언제나 절망이 더 쉽다. 절망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얻을 수 있고, 무엇을 맡겨도 기꺼이 받아준다.
희망은 그 반대다. 갖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요구하는 것이 많다. 바라는게 있으면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고, 외면하면 안된다고, 심지어 절망할 각오도 해야 한다고 우리를 혼낸다.
희망은 늘 절망보다 가차없다. 그래서 우리를 걷게 한다.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건,
원하는 게 뭔지 분명히 아는 거란다.
그다음 시간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매일 최선을 다해 써야한다.
낭비되는 시간을 목적을 향한 시간으로 바꾸고
그 목표에 집중하는 것 말고 다른건 없단다.
<부자의 언어, 존소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