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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일은 일도 아닙니까?
서포트와 컨트롤의 사이에서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 한 회사에서 비서로만 10년째 근무하고 있지만 최근 “공용 비서제” 도입으로 나는 혼란에 빠지기 시작했다. 받아들이기 힘들었나? 작년부터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미리 짐작은 했지만, 역시 아는 것과 실제로 겪는 것은 온도 차이가 크다. 예전에는 비서에 역할이 무척이나 컸기에 하루 24시간, 주말도 없이 임원 서포트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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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5
by
Marguerite 마가렛트
브런치는 나를 컨트롤하고 있다.
브런치의 컨트롤 감히 작가라는 표현을 쓰기도 민망한 브린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한 걸음씩 가다 보면 잃는 것보단 얻는 게 있겠지 싶은 마음에 게을러진 나를 채찍질하며 ‘하루에 한 개 글 쓰기’를 하는 중이다. 그런데 주말이 끼거나 , 뭔가 신경 쓰이는 일이 생기면 그 다짐이 느슨해진다. 그럴 즈음…. 햇빛 아래 아이스크림이 녹는 것처럼, 내 다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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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25
by
창가의 토토
15.주짓수를 통해 배우는 인생의 기술.
불필요한 힘을 빼고 균형을 유지하라.
불필요한 힘을 빼고 균형을 유지하라. 오늘의 주짓수 훈련은 사이드마운트 컨트롤 중 스카프홀드 기술이다. 상대를 제압할 때 단순한 힘이 아니라 컨트롤과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무작정 힘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 무게 중심을 활용하고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것, 그것이 기술의 핵심이다. 이는 중력의 법칙과 같다. 중력은 질량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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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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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끝실행
낮잠
바쁜 하루
오늘 어제 생각보다 늦게 잠이 들어서 10시쯤 일어났다. 일어나서 바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점심을 먹고 나니 잠이 미친듯이 쏟아졌다. 어떻게든 버텨보려 했지만 못견디고 10분만 잔다는게 그만 2시간이나 낮잠을 자벌렸다,, 그 시간이 아까워서 일어나자마자 열심히 하긴 했지만 그런 생리적인 문제들을 컨트롤 하기가 쉽지 않은거 같다. 그래서 도서관에 가야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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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5
by
취준생 하영섭
3.'주짓수를 통해 배우는 인생의 기술'
매트 위에서 나만의 리듬 찾기
[오늘의 훈련은 주짓수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라 불리는 '사이드 컨트롤(Side Control)'이다. ] 상대를 제압하기 위한 상위 포지션(Top Position) 중 하나로, 상대의 옆에 위치하여 상체를 완전히 제어하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다음 공격(서브미션)이나 유리한 위치로의 전환(마운트 등)을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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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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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끝실행
육체적인 균형과 정신적인 안정
스트레스 긴장감 완화
나만의 육체정신 컨트롤 방법을 찾는것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것을 이제는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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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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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
시행착오를 거쳐야
모든 일에 익숙해지려면
20분 러닝, 스텝 훈련. 50분 기본기 훈련 시간. 공중볼 컨트롤 세 종류. 인사이드 컨트롤, 발바닥 컨트롤, 발등 컨트롤. 40분 동안 컨트롤 연습하고 10분은 패스 연습. 20분 미니 경기. 3분 정도 늦었다. 가는 길에 붕어빵을 샀다. 2주 전, 미니 경기를 하기 전에 붕어빵 내기를 내기를 했다. 졌다. 붕어빵을 담는 동안 반바지를 입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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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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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따
애증의 리프팅
될 듯 말듯 아슬아슬한 밀당의 연속
공을 띄우는 리프팅은 기본기 훈련의 핵심으로 여겨진다. 공중볼을 컨트롤할 수 있는 자세와 힘 조절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공에 끈질긴 집착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잘하는 사람들이 리프팅 하는 걸 보면 공을 절대 바닥에 떨어뜨리지 않고 발, 머리, 무릎, 어깨 등 다양한 부위를 이용하여 안정감 있게 띄우는 모습이 참 신기하다. 아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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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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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쇤
어린 엄마는 화가 많아
나 자신 컨트롤 하기
나 자신 컨트롤 하기 어린 엄마는 화가 많다. 사실 화가 많다기보다 본인을 컨트롤하기엔 부족하다 보니 더 화가 많다고 느껴지는 걸지도 모르겠다. 그 때문에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 짝이 없다. 불편했던 상황에 대해 깔끔하고 정리된 말로 이해시켜 주는 언변 말을 잘한다는 건 타고난 것 일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자신이 불편했던 상황을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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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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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컨트롤
온전히 나를 위한 이기적인 행동이었다면 나는 글을 적지 못했을 것이다.
그와 며칠 째 같이 지내고 있다.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아침에 출근하며 그에게 키스하고 떠나는 순간은 소중하지만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컨트롤하기 시작했는데 먹는 거 자는 거 싸는 거 모두 말이다. 며칠 전 임파선이 부어 아파서 약을 먹고 자고 싶었는데 아픈 나를 이끌고 공차를 향했으며 결국 상태가 안 좋아서 집에 가서 자고 싶다고 하니 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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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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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운
14. 마인드컨트롤 주식회사(1)
오전 10시 뉴스에서 속보가 떴다. 용감한 군인 프로젝트 일파만파, 국방부 장관 사퇴...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최근 국방부에서 용감한 군인 프로젝트라는 명목으로 인간병기를 만들고자 했다고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이 사안은 국내외에 많은 논란과 문제제기를 받고 있습니다. 인권과 전쟁윤리 등에서 우리에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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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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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파파
화를 컨트롤하기
금쪽이를 보다가 인상적인 대화가 있어서 기록하고 싶어서 적는다. 감정 컨트롤이 잘 안 되는 아이가 솔루션기간 중에 친구와 나눈 대화였다. 금쪽이: 너희는 화날 때 어떻게 참아? 친구 A: 너는 기분 좋을 때가 언제야? 금쪽이: 음.. 장난감 살 때 친구 B: 그때를 생각하고 한번 참아봐 나는 이 초등2학년 아이들의 대화가 놀랍고 인상적이었다. 금쪽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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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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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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