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직장을 그만 두었다
부엌에 있는 아내가 다가와
-차 한잔 할까,
라고 청했다
-엇, 좀 무서운데?
그녀가 무슨 말을 꺼낼지 이미 알고 있다면
말 돌리기 좋은 가장 이쁜 잔부터 담담하게 꺼내보세요
어디로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