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직,
배가 콕콕.
혹시나 하며 너를 기다렸지만,
단호한 1줄.
20221024
0개 국어라고 친구들에게 놀림받는 내가,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대학원생의 대학원 삶에 대해 풀어나가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