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현실 사이,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
안녕하세요 임섬필이라고 합니다.
섬필이라는 뜻은 SOME FEEL을 한글로 적은 것으로
“ '멋’이라는 단어는 어떤 느낌이 있는, 무엇이 있다, 빠르게 읽다 보니 ‘무엇’이 있다가 '멋'이 있다. ”
대략 이런 글을 읽게 되었고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섬필'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히 '멋'이 있는 사람이기 보다 어떤 '느낌'이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아, 무엇을 느꼈느냐는 당신들의 몫입니다.
나를 둘러싼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